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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이 이혼 시점에 바로 연금이 분할될 것이라 생각하지만, 사실 국민연금 이혼시 분할시기는 법적으로 정해진 여러 요건이 모두 맞물려야 비로소 시작됩니다. 단순히 이혼한 날이 아닌, '실제로 돈을 받는 시점'은 언제인지 2026년 최신 기준으로 정확히 짚어 드립니다.

정확한 수령 시점을 알아야 노후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 이혼시 분할시기 핵심 가이드를 지금 공개합니다.
국민연금 이혼시 분할시기 결정 3조건
분할연금이 실제 지급되기 위해서는 아래 3가지 조건이 모두 충족되는 시점이어야 합니다.
1. 혼인 기간 5년 이상
전 배우자의 가입 기간 중 혼인 기간이 최소 5년은 넘어야 합니다.
2. 전 배우자의 노령연금 수급
전 배우자가 연금을 받을 나이가 되어 실제로 노령연금을 수급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3. 본인의 수급 가능 연령 도달
본인 역시 법에서 정한 분할연금 수급 연령(60~65세)에 도달해야 합니다.
출생연도별 실제 수령 시기(나이)
본인의 출생연도에 따라 국민연금 이혼시 분할시기(수령 나이)가 달라집니다.
| 본인의 출생연도 | 수급 가능 연령 (시기) |
| 1952년 이전 | 60세 |
| 1953 ~ 1956년생 | 61세 |
| 1957 ~ 1960년생 | 62세 |
| 1961 ~ 1964년생 | 63세 |
| 1965 ~ 1968년생 | 64세 |
| 1969년생 이후 | 65세 |
* 상기 연령 조건과 함께 '전 배우자의 연금 수급'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지급이 개시됩니다.
청구 시기를 놓치지 않는 팁
✔️ 분할연금 선청구 제도 (이혼 후 3년 내):
당장 연금을 받을 나이가 아니더라도 이혼 후 3년 이내에 '선청구'를 해두면, 나중에 수급 연령이 되었을 때 자동으로 지급 절차가 진행됩니다.
✔️ 일반 청구 기한 (발생 후 5년 내):
수급 요건이 모두 충족된 날로부터 5년 이내에 청구하지 않으면 해당 연금을 받을 권리가 소멸(시효 완성)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협의 분할 가능:
이혼 시 재산분할 재판이나 협의를 통해 연금 분할 비율을 5:5가 아닌 다른 비율로 정했다면, 그 시기에 맞게 서류를 제출하여 조정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지금까지 국민연금 이혼시 분할시기와 수급 요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가장 권장하는 방법은 이혼 후 잊기 전에 선청구를 미리 해두는 것입니다. 안정적인 노후 자금, 아는 만큼 지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