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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 매도 전, 여러분의 농지가 감면 대상인지 확인해 보셨나요? 지금 바로 상속받은 농지 양도소득세 절세의 핵심을 확인해 보세요.
1. 세금 1억 원 깎아주는 '8년 자경 감면'
부모님이 8년 넘게 직접 농사를 지으셨다면 나라에서 세금을 획기적으로 깎아줍니다.
✔️ 자녀가 농사를 안 지을 때:
부모님이 8년 이상 자경한 농지라면, 상속받고 3년 안에만 파세요! 그러면 자녀가 농사를 짓지 않았어도 부모님의 농사 기간을 인정해 세금을 연간 최대 1억 원까지 면제해 줍니다.
✔️ 자녀가 농사를 지을 때:
부모님 농사 기간과 내 농사 기간을 합쳐 8년이 넘으면, 언제든 팔 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득 요건 주의:
자경 기간 중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연간 3,700만 원 이상인 해는 자경 기간에서 제외되니 주의해야 합니다.
2. 늦게 팔면 붙는 벌금, '10%p 가산세'란?
농사를 짓지 않는 땅은 '비사업용'으로 분류되어 세금이 더 많이 나옵니다. 이때 등장하는 것이 10%p 가산세입니다.
💡 쉽게 말해서:
원래 세금이 수익의 24%라면, 여기에 10을 그냥 더해 34%를 가져간다는 뜻입니다. (수익이 1억 원이라면 세금이 2,400만 원에서 3,400만 원으로 1,000만 원이나 더 늘어납니다!)
🛡️ 피하는 방법:
상속받은 날로부터 5년 안에 파세요. 그러면 농사를 안 지어도 "상속받은 거니까 봐줄게"라며 이 10%p 가산세를 붙이지 않습니다.
상속농지 매도 골든타임 요약
언제 파느냐에 따라 여러분이 가져갈 실제 수익이 달라집니다.
| 매도 시기 | 적용 혜택 | 비고 |
| 상속 후 3년 내 | 자경 감면 + 가산세 면제 | 최고의 절세 타이밍 |
| 상속 후 5년 내 | 가산세(10%p) 면제 | 자경 감면은 불가 |
| 상속 후 5년 경과 | 혜택 없음 (중과세) | 세금 부담 가장 큼 |
* 위 기준은 상속인이 직접 농사를 짓지 않는 경우를 기준으로 한 일반적인 가이드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정리하자면, 상속받은 농지 양도소득세를 아끼는 최고의 방법은 상속 후 3년 안에 파는 것입니다. 시기를 놓쳤더라도 5년은 넘기지 않는 것이 유리합니다. 복잡한 세무 지식이지만 이 두 가지만 기억해도 큰 손해는 면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