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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매도 전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지금 바로 상속받은 토지 양도소득세의 기본 계산 원리를 확인해 보세요.
상속토지 양도세의 핵심: 취득가액과 보유기간
양도차익은 '매도가격 - 취득가격'입니다. 상속토지는 취득가격을 어떻게 설정하느냐가 절세의 시작입니다.
취득가액 산정:
상속 당시의 시가(매매사례가액, 감정가액 등)가 기준이 됩니다. 만약 시가를 알 수 없어 기준시가(공시지가)로 신고했다면, 나중에 팔 때 양도차익이 크게 잡혀 세금 부담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보유기간 소급:
일반적인 보유기간은 상속개시일(사망일)부터 계산하지만, 세율(단기양도 여부)을 판정할 때는 피상속인(부모님)의 취득일부터 합산하여 계산하므로 중과세를 피하기 용이합니다.
장기보유특별공제:
아쉽게도 장기보유특별공제는 상속개시일부터 매도일까지의 기간만을 인정하므로, 부모님이 오래 보유하셨더라도 상속 후 바로 팔면 공제 혜택이 적습니다.
비사업용 토지 판정 및 추가 세율
토지는 주택과 달리 실제 사용 용도에 따라 '비사업용 토지'로 분류되면 10%p의 세율이 가산됩니다.
| 구분 | 세율 적용 | 비고 |
| 사업용 토지 | 기본세율 (6~45%) | 자경 농지, 임야 등 |
| 비사업용 토지 | 기본세율 + 10%p | 방치된 나대지 등 |
| 상속 특례 (5년) | 기본세율 적용 | 상속 후 5년 내 매도 시 |
* 상속받은 토지를 5년 이내에 매도하면 비사업용 토지로 보지 않는 특례가 있어 10%p 가산세를 피할 수 있습니다.
상속받은 토지 양도세 절세 팁
✔️ 8년 자경 농지 감면:
피상속인(부모님)이 8년 이상 직접 농사를 지은 농지를 상속받아 3년 이내에 매도하거나, 상속인이 계속해서 농사를 짓는 경우 양도세를 최대 1억 원(5년간 2억 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 상속세 신고 시 감정평가:
상속 재산 가액이 적어 상속세를 안 내더라도, 감정평가를 통해 취득가액을 시가에 가깝게 높여두면 추후 매도 시 양도소득세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 취득세 및 필요경비 영수증:
상속 등기 시 납부한 취득세, 법무사 비용, 중개수수료 등은 양도차익에서 공제되므로 관련 증빙 서류를 반드시 챙겨두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지금까지 상속받은 토지 양도소득세에 대해 핵심 내용을 알아보았습니다. 토지는 주택보다 세제 혜택을 받기 어렵지만, 5년 내 매도 특례나 자경 감면 등을 잘 활용하면 큰 금액을 아낄 수 있습니다. 매도 결정 전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여 나에게 맞는 최적의 타이밍을 찾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