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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는 정부결정 세목입니다. 즉, 내가 신고하지 않아도 세무 당국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상속세 무신고 가산세의 실체를 확인해 보세요.
상속세 무신고 가산세, 얼마나 붙나?
상속세 신고 기한(사망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6개월)을 넘기면 위반의 의도성에 따라 가산세율이 달라집니다.
1. 일반 무신고 가산세 (20%):
단순 실수나 기한 도과로 신고하지 않은 경우, 내야 할 세액의 20%가 즉시 추가됩니다.
2. 부정 무신고 가산세 (40%):
재산을 의도적으로 은닉하거나 서류를 조작하는 등 사기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무신고한 경우 40%의 가산세가 부과됩니다.
* 예를 들어, 상속세액이 1억 원일 때 기한을 넘기면 아무리 착한 실수를 했어도 1억 2천만 원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매일 붙는 '납부지연 가산세'의 공포
무신고 가산세가 끝이 아닙니다. 세금을 내지 않은 기간에 대해 일종의 연체 이자인 납부지연 가산세가 매일 합산됩니다.
| 항목 | 내용 |
| 일일 가산세율 | 미납세액 × 0.022% |
| 연간 이율 환산 | 약 연 8.03% |
| 적용 기간 | 신고기한 다음 날부터 자진납부일(또는 고지일)까지 |
* 상속세 조사는 보통 사망 후 1~2년 뒤에 나오는데, 그때까지 버티면 이자만 원금의 15% 이상이 붙을 수 있습니다.
탈출구: 기한 후 신고 및 가산세 감면
이미 6개월이 지났다면 '기한 후 신고'가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세무서에서 고지서를 보내기 전에 먼저 신고하면 무신고 가산세를 깎아줍니다.
✔️ 1개월 이내 신고 시: 가산세 50% 감면
✔️ 1개월 초과 ~ 3개월 이내: 가산세 30% 감면
✔️ 3개월 초과 ~ 6개월 이내: 가산세 20% 감면
주의: 이 감면 혜택은 세무서에서 조사를 시작하거나 결정을 내리기 전에 완료해야 인정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지금까지 2026년 기준 상속세 무신고 가산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상속세는 세무 조사가 거의 필수적으로 따르는 무거운 세금입니다. "안 걸리겠지"라는 요행을 바라기보다는, 지금이라도 전문가와 상의하여 기한 후 신고를 통해 페널티를 최소화하는 것이 소중한 가족의 자산을 지키는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