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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받은 주택, 세금이 얼마나 나올까요? 상속주택 취득세율 기본표부터 확인해 보세요.
상속주택 취득세율 기본 및 특례 기준
상속으로 인한 취득세는 크게 일반 세율과 무주택자를 위한 특례 세율로 나뉩니다.
일반 상속 취득세율: 2.8% (지방교육세, 농어촌특별세 별도)
1가구 1주택 특례 세율: 0.8% (취득세 2% 감면)
특례 대상은 상속인과 그 세대원이 상속 주택을 포함하여 1주택이 되는 경우에 한합니다. 즉, 원래 무주택자였다가 집을 상속받아 유주택자가 되는 경우에만 저렴한 세율이 적용됩니다.
상속주택 취득세율 및 부가세 합계
실제 납부하게 되는 최종 세율은 지방교육세와 농어촌특별세를 합산해야 합니다.
| 대상 구분 | 취득세 | 부가세 포함(총) |
| 무주택자 상속 | 0.8% | 약 0.96% |
| 다주택자 상속 | 2.8% | 약 3.16% |
| 농지 상속 | 2.3% | 약 2.56% |
* 전용면적 85㎡ 초과 주택의 경우 농어촌특별세가 추가되어 총 세율이 소폭 상승합니다.
신고기한과 절세 팁
✔️ 신고 및 납부 기한 준수:
상속개시일(사망일)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이내에 신고해야 합니다. 이 기한을 넘기면 무신고가산세 20%와 지연납부가산세가 붙으므로 매우 주의해야 합니다.
✔️ 협의분할 시 주의사항:
공동상속인들이 협의하여 무주택자인 상속인 1명에게 몰아줄 경우, 그 상속인 기준으로 0.8% 특례 세율을 적용받을 수 있어 가족 전체의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시가인정액 vs 공시가격:
최근 법 개정으로 취득세 과세표준이 공시가격이 아닌 '시가인정액'으로 바뀌는 추세입니다. 상속 전후 6개월 내 매매사례가액이 있다면 그 금액이 기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지금까지 상속주택 취득세율에 대해 핵심만 콕콕 집어 알아보았습니다. 상속은 복잡한 법적 절차가 동반되므로, 등기 이전에 미리 세액을 계산해 보고 가족 간의 원만한 협의를 통해 절세 전략을 짜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의 가이드가 여러분의 자산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