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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정산의 핵심인 인적공제는 1인당 150만 원의 큰 혜택을 주지만, 요건이 까다롭습니다. 특히 소득기준 초과 부양가족 연말정산은 국세청이 가장 꼼꼼하게 들여다보는 항목 중 하나입니다. 만약 부양가족의 연간 소득금액이 100만 원(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총급여 500만 원)을 넘었다면, 어떤 항목을 포기하고 어떤 항목을 챙겨야 하는지 핵심 요약을 확인해 보세요.
    소득기준 초과 부양가족 연말정산
    소득기준 초과 부양가족 연말정산

     

    인적공제 탈락은 끝이 아닙니다! 소득기준 초과 부양가족 연말정산 시 항목별 공제 가능 여부를 지금 확인해 보세요. 

     

    인적공제 소득 요건

    부양가족이 아래 기준 중 하나라도 초과한다면 기본공제(인적공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근로소득자: 연간 총급여(세전 연봉) 500만 원 초과

     

    ✅ 종합소득자: 연간 소득금액(매출-경비) 100만 원 초과

     

    ✅ 기타소득: 양도소득, 퇴직소득금액이 연간 100만 원 초과

    * 주의: 주식 양도차익(해외주식 등)이나 퇴직금도 소득금액에 합산되니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항목별 공제 가능 여부 (중요!)

    부양가족이 소득기준을 초과했더라도 모든 공제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항목별로 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공제 항목 나이 요건 소득 요건 공제 여부
    인적공제 (기본) 필요 필요 불가능
    보.험료 공제 필요 필요 불가능
    의료비 공제 무관 무관 가능
    교육비 공제 무관 필요 불가능
    기부금/신용카.드 무관 필요 불가능

    💡 핵심 포인트: 의료비는 나이와 소득을 전혀 따지지 않습니다! 소득이 많은 부모님을 위해 결제한 의료비도 내가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소득기준 초과 시 주의할 점

    실수로 소득기준을 넘긴 부양가족을 포함했다면 아래와 같은 불이익이 발생합니다.

     

    📍 과다공제 가산세 부과:

    잘못 공제받은 세액을 뱉어내는 것은 물론, 과소신고 가산세(10%)납부지연 가산세(연 약 8%)가 추가로 부과됩니다.

     

    📍 자동 스크리닝 시스템:

    국세청은 전산망을 통해 부양가족의 소득 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합니다. "설마 알겠어?"라는 생각은 금물입니다.

     

    📍 대처 방법:

    만약 실수를 인지했다면 연말정산 기간 내에 수정하거나,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에 경정청구/수정신고를 통해 바로잡아야 가산세를 줄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아내가 작년에 퇴직금을 300만 원 받았는데 인적공제 되나요?
    A: 아니요. 퇴직소득금액이 100만 원을 초과했으므로 인적공제(기본공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Q: 소득이 있는 남편 카.드로 긁은 의료비는요?
    A: 본인이 직접 결제한 의료비만 공제 가능합니다. 소득기준 초과 부양가족의 의료비를 공제받으려면 본인의 카.드나 현금으로 결제해야 합니다.
    Q: 어머니가 연금을 월 50만 원씩 받으시는데 초과인가요?
    A: 공적연금(국민연금 등) 총 수령액이 연간 약 516만 원을 초과하면 소득기준 초과에 해당합니다. 연 600만 원을 받으신다면 인적공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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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소득기준 초과 부양가족 연말정산 대처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인적공제는 불가능하더라도 의료비만큼은 소득 요건 없이 챙길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가족의 소득원을 꼼꼼히 파악하여 안전하고 똑똑한 연말정산 하시길 바랍니다. 🍀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실제 세무 처리 시에는 국세청의 최신 지침과 전문 세무사의 조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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