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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 시대, 은퇴 후에도 활발하게 사회활동을 이어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소득있는 경우 국민연금(노령연금) 수령액이 줄어들 수 있다는 소식에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2026년 현재, 일정 수준 이상의 소득이 발생하면 연금이 감액되는 제도가 시행 중입니다. 하지만 무조건 깎이는 것은 아닙니다. 감액되는 기준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대응해야 손해를 보지 않는지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일하면서 연금도 똑똑하게 받는 법, 소득있는 경우 국민연금 가이드 시작합니다!
국민연금 감액 기준: 'A값'을 확인하세요
소득있는 경우 국민연금이 감액되는 기준은 'A값'이라고 불리는 최근 3년간 전체 가입자의 평균 소득월액에 따라 결정됩니다.
감액 대상
노령연금 수급자가 연금을 받기 시작한 후 5년 동안 일정 금액 이상의 '소득'이 있는 경우입니다.
2026년 소득 기준액
약 300만 원 초반대(매년 변동)로 예상되며, 근로소득뿐만 아니라 사업소득(필요경비 제외 후)이 이 기준을 넘을 때 감액이 시작됩니다.
감액 기간
수급 시작일로부터 딱 5년 동안만 적용되며, 그 이후에는 소득이 아무리 많아도 전액을 다 받습니다.
소득 구간별 감액 금액 (초과액 기준)
초과된 소득이 많을수록 감액 폭도 커집니다. 단, 연금액의 50%를 초과하여 깎지는 않습니다.
| 소득 초과액 구간 | 감액 산식 |
| 100만 원 미만 | 초과액의 5% |
| 100만 원 ~ 200만 원 | 5만 원 + 100만 원 초과액의 10% |
| 200만 원 ~ 300만 원 | 15만 원 + 200만 원 초과액의 15% |
| 300만 원 ~ 400만 원 | 30만 원 + 300만 원 초과액의 20% |
* 예: 소득 기준액보다 50만 원 더 번다면, 연금액에서 25,000원이 감액됩니다.
감액을 피하는 전략: 연기연금 활용
✔️ 연기연금 신청하기
소득이 높아 연금이 깎이는 것이 아깝다면, 연금 수령 시기를 뒤로 미루는 연기연금을 활용하세요. 최대 5년까지 미룰 수 있으며, 미루는 기간 동안 연 7.2%(월 0.6%)씩 연금액이 가산됩니다.
✔️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의 차이
감액 기준이 되는 소득은 '근로소득공제' 후의 금액입니다. 따라서 연봉 4,000만 원 수준까지는 실제로 감액이 거의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으니 내 세전 월급이 아닌 소득 금액을 확인해야 합니다.
✔️ 조기노령연금 주의
연금을 일찍 받는 조기노령연금 수급자가 소득 기준을 초과하면, 아예 연금 지급이 정지될 수 있으므로 훨씬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지금까지 2026년 기준 소득있는 경우 국민연금 감액 제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일하는 즐거움과 연금 수령의 기쁨을 모두 누리기 위해서는 본인의 소득 수준을 파악하고 연기연금 등의 제도를 적절히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건강한 노후 활동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