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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부모가 손자녀에게 직접 자산을 이전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손자 상속세 면제 한도액은 일반적인 자녀 상속과는 계산 방식이 조금 다릅니다. 무엇을 주의해야 할까요?
손자 상속세 면제 한도액과 기초 공제
상속세에는 '공제'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손자에게 상속할 때 적용되는 기본적인 룰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초 공제 2억 원:
상속의 경우 기본적으로 2억 원의 기초공제가 적용됩니다. (단, 자녀가 있는 경우 일괄공제 5억 원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나 손자는 상속인이 아닌 '수유자'인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세대생략 할증 과세:
자녀를 건너뛰고 손자에게 상속하면 산출된 세액에 30%~40%의 할증이 붙습니다. (미성년 손자가 20억 원 초과 상속 시 40% 할증)
유효한 절세 금액:
할증이 붙음에도 불구하고, 자녀를 거쳐 다시 손자로 가는 '이중 과세'를 피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는 이득인 경우가 많습니다.
증여와 상속, 무엇이 유리할까?
미리 주는 '증여'와 나중에 물려받는 '상속'의 면제 한도를 비교해 보세요.
| 구분 | 증여 시 (10년 합산) | 상속 시 |
| 면제 한도 | 성인 5천 / 미성년 2천 | 기초공제 2억 중심 |
| 할증 여부 | 30% 할증 과세 | 30% 할증 과세 |
| 합산 기간 | 증여 후 5년 이내 사망 시 상속세 합산 | 해당 없음 |
* 손자에게 증여 후 5년이 지나면 상속 재산에서 제외되므로 빠른 증여가 절세의 핵심입니다.



손자 상속 전략 3계명
✔️ 사전 증여를 활용하라
손자는 상속인이 아닌 '수유자'로 분류되어, 사망 전 5년 이내의 증여만 상속세에 합산됩니다. (자녀는 10년)
✔️ 공제 한도를 넘지 않는 소액 증여
10년 주기로 성인 손자에게는 5,000만 원까지 세금 없이 증여가 가능합니다. 이를 미리 활용해 자산 형성의 시드머니를 만들어주세요.
✔️ 할증 과세를 감안한 시뮬레이션
30% 할증이 붙더라도 자녀의 높은 상속세율(최대 50%)을 피하는 것이 유리한지 전문가와 상의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지금까지 손자 상속세 면제 한도액과 관련 절세 전략을 살펴보았습니다. 세대생략 상속은 할증이라는 페널티가 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큰 절세 효과를 볼 수 있는 매력적인 방법입니다. 2026년 가족의 자산 상황에 맞는 최적의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