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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세 신고의 골든타임을 놓치셨나요? 증여세 무신고 가산세가 얼마나 붙는지, 그리고 지금이라도 세금을 줄일 방법은 없는지 확인해 보세요.
증여세 무신고 가산세율: 일반 vs 부정
증여세는 수증자가 증여받은 날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3개월 이내에 신고해야 합니다. 이 기한을 넘기면 위반 성격에 따라 두 가지 가산세가 적용됩니다.
일반 무신고 가산세 (20%):
단순 착오나 실수로 기한 내에 신고하지 않은 경우 적용됩니다. 내야 할 세액의 1/5이 추가됩니다.
부정 무신고 가산세 (40%):
재산을 의도적으로 은닉하거나, 허위 계약서를 작성하는 등 부정한 방법으로 신고를 회피했다고 판단될 경우 세율은 무려 2배인 40%로 뜁니다.
* 예를 들어 1억 원의 증여세를 내야 할 사람이 신고를 안 했다면, 일반 무신고 시 1억 2천만 원, 부정 무신고 시 1억 4천만 원을 내야 합니다.
함께 따라붙는 '납부지연 가산세'의 위력
무신고 가산세가 '신고 안 한 행위'에 대한 벌금이라면, 납부지연 가산세는 세금을 늦게 내는 기간에 대한 이자입니다.
| 항목 | 내용 |
| 일일 세율 | 미납세액 × 미납일수 × 0.022% |
| 연간 이율 | 약 연 8.03% 수준 |
| 특징 | 세무서에서 고지서가 날아올 때까지 매일매일 합산됨 |
* 시간이 지날수록 원금보다 가산세가 더 커지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최선의 해결책: 기한 후 신고 및 가산세 감면
이미 기한을 넘겼다면 '기한 후 신고'를 하루라도 빨리하는 것이 가장 돈을 아끼는 방법입니다. 빨리 신고할수록 20%인 무신고 가산세를 깎아주기 때문입니다.
✔️ 1개월 이내 신고 시: 가산세 50% 감면
✔️ 1개월 초과 ~ 3개월 이내 신고 시: 가산세 30% 감면
✔️ 3개월 초과 ~ 6개월 이내 신고 시: 가산세 20% 감면
주의:
이 감면은 '무신고 가산세'에만 해당하며, 매일 붙는 '납부지연 가산세'는 감면되지 않으므로 빠른 납부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지금까지 2026년 기준 증여세 무신고 가산세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세금 신고는 단순한 의무를 넘어 소중한 내 자산을 지키는 방어 기제이기도 합니다. 기한을 놓쳤더라도 주저하지 말고 지금 즉시 '기한 후 신고'를 진행하여 페널티를 최소화하시길 바랍니다. 🍀